new york times 2.0
Idea Description:
In an era where so many issues occur, it has become essential for people to be interested in the news. However, most media brands have digital interfaces in traditional newspapers. As modern users process visuals faster and remember them more efficiently than text, they prefer visual content and find it difficult to read long articles. So The New York Times presents an innovative interface that allows users to experience news in a new way. Switching a toggle to Earth view, all articles will be visualized on the interactive globe. It will be a first step for people to be interested in the news and actively participate in world affairs.
작품설명:
한때 HSBC는 글로벌 비즈니스를 위한 대표 은행이었습니다. ‘세계의 지역 은행’이라는 슬로건은 단순한 구호가 아니라 HSBC의 정체성 그 자체였죠. 기업들은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때 HSBC에서 현지 노하우를 얻곤 했습니다. 그러나 시대가 변했습니다. 핀테크 스타트업과 다른 은행들이 더 스마트하고 때로는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선보이기 시작했습니다. 그 결과 HSBC의 세계적인 명성에도 타격이 생겼습니다. 업무나 여행으로 해외에 나서는 사람이 그 어느 때보다 많아진 지금, 우리는 모두가 필요로 하는 한 가지에 주목했습니다. 바로 충전용 어댑터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나 전원을 연결하려면 꼭 필요한 물건입니다. HSBC 로고와 세계 각국의 어댑터 아이콘을 함께 배치하여, 국제 금융 서비스도 이처럼 쉬워야 한다는 메시지를 전달했습니다
다음은 영상의 주요 하이라이트입니다.
These are the highlights from the video.
meet the t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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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nseo Kang
Ar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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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yueun Lee
Accoun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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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eyeon Kwon
Accoun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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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young Choi
Accoun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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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jin Cho
Account Direct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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